흔녀였던 주인공이 사고로 뇌를 다치면서
스스로를 초절정 미인으로 인지한다는 내용의 영화인데요~
실제로 주인공의 외모가 바뀌진 않지만,
자기만족감이 무척 높아지면서 주인공의 성격에 무척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ㅎㅎ
(파워 자신감으로 훈남에게 적극적으로 본인 매력을 어필하기도 하구요ㅎ)
현실에서는 성형이나 시술을 해야 일어날 수 있는 일일텐데,
문득 자기 만족감, 자신감이 중요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성형이나 시술로 자신감 업업 되면, 그게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