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에는 라인 잘 맞았음 붓기 장난 아니었을 정도
원래 잘 붓고 금방 가라앉음 타투 때도 붓기가 너무 부어 잉크 안 들어간다고 했음
3일차인가 갑자기 한쪽 라인이 두 배로 높아지면서 라인이 달라짐
수술 전 완벽대칭 힘들다고 함 내 눈이 진짜 눈 전문병원 가도 어렵다고 했던 눈이었긴 해...
붓기가 갑자기 올라온 건지 아니면 반대로 붓기가 슬슬 가라앉으면서 원래의 라인(짝짝이)로 된 건지
계속 거울만 보면서 스트레스받으니까 더 머리 아프고 심란하다
수술 전에 성예사 보면서 절개 붓기 질문 물어보면 다들 절개면 당연하다고 해서 오 그렇구나했는데 내 상황이 되니까 울고 싶다...
아무리 붓기 때문이래도 슬슬 붓기가 빠지기 시작할 땐데 라인이 급격하게 달라진 거면 이게 원래 라인이 맞는 걸까... 병원에 물어보기도 겁난다 아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