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생길ㅎㅎ)남자친구한테 쌍수했다고 먼저 말하기도 그렇고.. 절개라 눈감으면 보이긴해서 언젠간 알게되겠지만 그렇다고 뜬금없이 얘기꺼내기도 좀 그럴거같은데 어떡하시나요 다들?? 전 이전남친한테는 그냥 따로말은안했는데 눈감기전엔 자연스러워서 티안나고 학생때라 성형이런거에 남자애들이 자세히알고그런것도 아니어서(?) 걍 넘어갔어요..물론 알고있었을수도 있겠지만요ㅎㅎ 이제 스무살이고 코성형도 생각중이거든요ㅜㅜ앞으로 어떨지 가끔 고민해요 ㅋㅋㅋㅋㅋ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