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 끝난지 한참 됬는데 넘 바빴어서 이제야 성예사 들어옴 ㅠㅠ 일단 난 자려한 라인으로 하고싶어서 그런 후기 많은 곳들로 발품 돌았고 그 중에서 ㅊ이 상담이 제일 맘에 들어서 여기로 결정했어! 원장님 솔직하시단 후기 많이 봤는데 안되는건 안된다 하시더라.. 그래도 최대한 내 의견 반영 많이 해주시고 소통도 잘 되는 것 같아서 믿음이 가더라고 설 연휴 지나고 휴가내고 수술하려고 하는데 부목 좀 일찍 떼고 한 5일정도에 출근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넘 무리일려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