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쌍수 역사를 말하자면
1. 부분 절개로 압구정 ㄹㅇ성형에서 했다가 망함. 눈 감았을때 티가 너무 나서 다들 재수술 권함
2. 인천 ㅎㅅㅎ가서 절개로 재수술함. 눈이 안감기고 눈 감으면 티가 남. 눈떳을때 모양은 맘에듬
3. ㅇㅋㄹㄴ에서 흉터 제거 레이저 받음. 흉터 제거레이저 받고 눈에 피딱지 생기고 회복하느라 한달걸리고 효과 없고 비쌌음.
현재.. 눈이 너무 부리하고 흉터는 흉터대로 엄청 티나서 스트레스 받는중.. 그냥 살까싶다가도 눈이 아직 다 안감겨서 눈도 시렵고! 재수술 알아보고 있는데 이번엔 라인 낮추고 눈 감았을때 티 안나는곳으로.
나 쌍수 티 많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