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월달에 수술하거든요... 코만...
거기서 하기로 했음 ㅋㅋ <- 여기 ㅋㅋ
저는 웬만하면 수술안할려고 했는데요
울아부지 맨날 그러거든여... 왤케 못생겼냐고...;;
전 근데 나름대로 생겼다고 생각하는데요... 맨날 그래요 울 아부지는...;;
접때는 그러는거예요...
'넌 결혼하지마라... 왜요? 라고 물어봤더니...
넌 단종되어야할 종자니까 씨를 뿌리면 안된다고...ㅠㅠ
울아부지 진짜 저한테 막말해요... 원래 제가 상처같은건 쉽게 안받는 성격이라 막 넘어가는데 진짜 어쩐때는 맞짱까고 싶어짐 아부지랑 ㅡㅡㅋ;;
음... 근데 이시간에도 사람 많네요... 잠잘시간에 왤케 사람들이 많으신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