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론은 아니고 지금 심정을 적습니다.
성예사 새내기 이며 오늘 성형외과에서 상담하고 계약금 10만원 걸고 왔습니다.
3군데중 2군데는 상담예약했다가 취소하고 성예사에서 검색한 평가 좋은 곳으로 가서 상담 후 결정해 버렸습니다.
약간은 걱정과 후회가 되긴 합니다.
'성예사'를 통해서 그 병원을 알게 되었다고 크게 쓰고 나서 상담을 하였는데 뭔가 든든한 뒷배를 가진 기분이었습니다.
다음주 수술 예정입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예사! 든든한 뒷배가 되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