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도아니고 친누나가 맨날볼때마다
코하라고 티비보다가도 코하라고하고
툭하며 옆모습 보더니 코하라고해서
성형외과 따라가서 상담했는데
의사두분상담받았는데 코할필요없다고 차라리할거며
무턱이니턱하라고했습니다
근데 누나가 하두 코하라고해서 정신이 코에만 몰두되있는바람에 코했는데 너무후회되네요ㅠㅠ
아무도 제코에지적한사람이없었는데 누나땜에 코해서
하....줏대없는 제잘못인가요??ㅠㅠ
근데 코랑 눈하고나서 정우성닮았다는소리 많이들었어요 지금은 코제거했네요ㅠㅠ이물감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