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랑 노상훈(김) 중에 고민중이고
둘 다 부분절개야 첫수술이 부분절개였고 한쪽만 풀린상태 :노상훈은 원장님이 라인 그대로 가자고 올리면 안어울릴것 같다고 하심 후기보면 워낙 다들 자연스럽게 잘 되긴함
땡큐는 라인 그대로 가도되고 살짝 높여도 되고 더 높이려면 절개로 가야한다 해서 살짝만 높이고 싶다고 했더니
부분절개로 가자 하셨고
노상훈은 부분절개를 많이 하는것 같고 대신 원장님이 좀 시크하다는 반응이 많고.. 난 라인을 살짝 올리고 싶은데 여긴 그대로 가자한게 젤 고민되는 부분이고 원장님이 좀 시크하셔서 올려달라고 해도 안된다고 할거같기도..
이거 때문에 재상담 가고싶었는데 실장이 당일에 대화나누고 수술할거라 괜찮다고 해서 가진않음
땡큐는 자연유착 또는 절개를 많이 하는것 같고 원장님은 성격좋아보이셨음 라인도 맘에 들었고 근데 어플 후기자체엔 자연유착, 절개가 많이보여서 부분절개 권해주신게 괜찮나 싶고 물론 실제수술하고 후기 안쓰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근데 여기말고도 요샌 거의 자연유착 또는 절개길래..
둘 중 한군데 이제 환불받아야하는데 고민됨
as는 노상훈 3년 땡큐 1년인데 병삼이에 노상훈은 경과 안본단 후기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