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서 뭐 내시경도보여주니, 실장님들이 되게친절하니
이래서 간건데 내시경그런건 보여주지도않구
보형물도 오늘겨우보고보형물이 조금찢어져있길래
왜찢어진걸까요..라고했더니 원래찢어지는거람서 ㅋㅋㅋ...
당황스러웠네요....
심지어 저는 수술후에 테이핑할거라는둥 붕대감을거라는둥
그런이야기도전햐못듣고 피막제거안할거다 뭐그런말도못들었는데
여기가 보형물제거로 제일비싼거알고들계시죠?
비싼값 하나두못하구....의사선생님 ct설명만듣고 다른데서 해도 상관없을거같아요...
설명만 진짜열심히해주시더라구요...
실장이 제일별로인거같아요 ...
제주변에두 보형물제거할건데 어쩌구하는사람많은데 ..
다른데가라할려구요 너무비싸기만하구
붓기레이저어쩌구예약하는데도 친절이뭔지도모르겠고..
피곤한거알겠는데 꼭그렇게대해야하는지...?
짜증나네요 시간적여유만있었어도 아프지만않았어도
이렇게급하게 병원안잡는건데 ㅡㅡ
저 실밥부위에바르는 연고처방도못받았어요
3일차에 제가후기보다가 다들연고바르신다는거보고
병원전화해서 물어보고 겨우처방받고 ㅋㅋ
수술이후 테이핑있을거라는것도 안내못받았구(이마전체에붙임) 붕대감고나올거라는이야기도못들음.
여기후기보면 내시경봤다는이야기도있는데,
내시경녹화그런거없어요
그분은 뭐아시는분이라도있으신가봐요 ㅎㅎ
하루하루 날이갈수록이해가안가네요
왜이딴병원에가서했는지 진짜이해가안가요스스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