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한티 잘 안나는데 사람들이 성형했냐고 물어보면? 말할거야?

난 진짜 믿을만한최측근 아님 말안해 왜냐? 저런사람중에 진짜 순수 궁금증100인 사람없음
결국 아~ 쟤도 성형이네~~ 속으로 한번 후려치기들어감

난 숨김ㅋㅋㅋㅎ..

물어보면 말함 내 돈주고 했는데 굳이 숨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행

[@채채777] 나는 반대로 내돈주고 했는데 굳이 오픈 안할듯

나는 백화점에서  일하는데  갑자기  아줌마가  지나가다가 아가씨  눈 어디서 했어  이러길래 ㄴ눼?이랬더니 너무  자연스럽고 이뻐서...이러길래 안한건데요. 제꺼예요..이랬음..사실 한눈이긴해 ㅋㅋ

[@무셔웡] 아줌마 눈은 개정확함. 사람 와꾸본경력이 몇십년이 차이가 나는데 백타 아가씨가 거짓말하네 이랫을듯

[@무셔웡] 거짓말을 왜해.. 티나니까 저리 말한거지..

[@무셔웡] 대답과 별개로 그 아주머니 진짜 무례하다..

난 말할 것 같아. 숨기는게 더 맘이 불편할 것 같아쿠쿠큐

성형했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보지만 않으면 말 안할듯?

모르는척 하다가 들키면 더 민망할거같은데
걍 난 말함!

나도 그냥 말한느편 ㅋㅋ 가만 있으면 마음 불편함 말하는게 속시원해

나도 숨길거 같아

예쁘네요~ 하면 그냥 아 감사합니다~하고 말 거 같아!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굳이…? 싶은 느낌. 했냐고 물어보거나 성형 관련 얘기 나오면 겸겸 말할 수는 있는데 굳이 걍 성형 얘기 안 나와도 되는 때에는 말 안 할듯

나도숨기는데 뒤에서말나올수도잇고

난 말 안할것같아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넘어갈듯

나도 안할듯 난 당당하지만 말나오는건 좀 싫더라고

피부과 시술같은 건 밝히지만 성형은.. 안 밝히는게 오히려 좋음 요즘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왜 했냐 전이 낫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도 있음 ㅠ

나쁜짓도 아닌데 왜 거짓말하는지 이해안가 요즘은 뒷말하는 애들을 오히려 열폭하고 못된애들로 보던데

나도 성격상 안했다고 할거 같아..

수술 한거야 라고 물어보지 않는이상 먼저 이야기는 할거같지 않구 예사처럼 어디어디 예쁘다~ 하면 한거야라고 말할거 같아!! 먼저 막 내가 어디 수술을했는데~~ 이렇게는 안할거 같곸ㅋㅋ

나도 숨길거 같은데...

그냥 별생각없이 할듯? 누가 눈 수술한거야? 하면당당히말하는정도? 말하고다니진않을듯 굳이?ㅋㅋㅋ

나는 숨길거 같아 ㅜㅜㅜ

그냥 굳이 말하고다니진 않을듯?

난 거짓말못하거 찔려서 내가 먼저 말하고다녀…

딱히 숨기고 싶지도, 필요성도 못느껴서 나도 예사처럼 그냥 말함 ㅋ

나도 좀 그래봤음 좋겠다 ㅠ 난 재수술 필요한 눈이라

갑자기 나서서 나 손댄 눈이에요 이러는게 더 이상해보이니까 안물어보면 굳이? 근데 누가 성형 고민중이라고 하면 내가 여기서 햇다고 병원 추천해줄듯

숨겼다가 들키면 나중에 괜히 민망해질듯

물어보지 않으면 굳이 말할 필요는 없지
나도 티안나면 원래부터 예뻤어 이랬을거 같아ㅋㅋㅋ
성형한거 티나도 뭐 원래 예쁜데 더 예뻐지려고 한거야ㅋㅋ 이랬을거고ㅋㅋㅋㅋ

난 그냥 말할듯

그냥 눈 예쁘다 하면 고맙다고 할것같고, 수술했냐고 구체적으로 물어보면 했다고 했다고 할 것 같아

소문 걱정되서 안했다고 할거같ㅇㅏ

친하고 오래볼 사이 아니면 걍 숨길듯…

본인 마음 아닐까 ㅎㅎ난 오래볼사이면 말하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면 둘러서 말할거 같긴해

두개했음 한개했다고 할래 ㅋㅋㅋ

내 칭구도 왜 이야기하냐고 그거 맥이는거라고 이야기하지말라더라

보통은 100퍼 숨기죠. 저 같아도 숨길 것 같긴 한데, 조금이라도 티가 난다면 양심상 공개할듯

나도 한거에요? 물으면 걍 솔직히 햇다하는디 예쁘다하면 감사합니다 하고 끝낼듯 ㅋㅋㅋ

그냥 아무말 안하고 넘기는게 베스트인 거 같아..!

눈 코 했으면 눈만 했다고 말할듯..ㅋㅋ

간단한 수술정돈 말할듯 ㅎㅎ

코는 숨기고 눈 정도는 요즘 많이들 하니까 그냥 말할 듯 싶어요 ㅋㅋ

물어보면 했다고 이야기하고 안물어보면 감사합니다~ 하고 지나갈거같아 나는

성형은 무조건 티나게 되어있다고 생각해. 말하능게 낫지싶음.

굳이 물어보는거 아니라면..?

가벼운 쌍수 필러 이런 거면 그냥 말할 듯!

난 숨기는게 더 음흉해보여서 걍 말함 ㅋㅋ

먼저 물어봄-> 말함
안물어봄-> 말안함

난 말함ㅋㅋㅋ 그냥 뭐 숨길꺼 뭐 있어

난 숨김

물어보면 걍 말해줌

돌려까는 화법 쓰는 애들은 성형했냐고 직접적으로 안물어보고 돌려서 물어봄

A(성형한거 이미 눈치깜) : B님은 눈하고 코가 정말 이쁜거 같아요
B(성형 눈치깐거 암) : 아...성형 했어요.
A : 그래도 정말 자연스럽게 진짜 처럼 잘 된거 같아요.
B : (속으로) 성형외과 의사들도 볼때마다 눈 코가 문제있다고 하는 성형결과물들인데...이게 장난치나...

이게 화전양면술인데 돌려서 까는거임. 앞에서 쌍욕하는 수준인데 뭐라고 말 못하는 가스라이팅이지.

수술 사실을 진실로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이미 성형한걸 일고 있기 때문에 너가 상대를 기만한게 된거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죄책감을 가지고 자존감이 떨어져서 그 사람한테 잘보이려고 노력을 하게 되고 사람이 이상하게 되어버림. 착취적인 관계가 형성되는거지.
이것을 어렸을때부터 집안 대대로 부모의 행동과 말투를 배워서 본능적으로 써먹는 애들이 있는데 내 경험상으로는...하필 특정 지역들 출신이 이걸 많이 하데...

그래서 솔직히 애기하고 역으로 윤리성으로 비난해버리면 됨. 애초에 그 질문 했다는게 관계를 착취적으로 몰고 가겠다는 입장이므로 그 틀을 깨버리는 거임.

"당신은 상대가 그 애기를 들으면 민망할지 모르고 말하는겁니까? 알고 말하는겁니까? 당신도 눈에 띄는 부분이 분명히 있고 그걸 애기하면 상대가 불편해 할지도 모르니 애기 안하는 사람도 많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생각좀 하고 말 내뱉으세요. 왜 이렇게 생각이 없으시죠?"

난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말 듯

말안한다는애들도 많구나...  저 쌍수했어요~~ 말하고다니진않겠지만 쌍수한거에요라고는 할듯??

거짓말 치는건 별로인것 같..ㅋㅋ 그냥 말할것같은데...ㅋㅋㅋ

돌려깔려고 말하는 사람인거 같으면 끝까지 말 안해주고 싶더라

시술은 말해도 되지 않나? 레이저나 필러 보톡스 같은거

별로 안친한 사람에겐 굳이 말안함

친하면 말할거같구 별로 안친하면 그냥 말 안할듯?!

말안하지 티나는 거 아니면 그거 나중에 다약점이야..

나라면 숨길거 같아. 굳이 말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해서

불편한 사이면 말 안할덧

상대에 따라 다를 거 같긴 한데 친하면 말할 거 같아

수술한거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보면 말해주는데 그냥 이쁘다~정도면 입닫고있을듯

수술했냐고 물어보면 말할듯?

물어보면 말해.

친분 없는 사람이면 말 안 할 듯

친하면 말할 것 같고 그게 아니면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말듯

나두 숨길거 같아 내 성형 목표가 ‘못 알아보게 자연스럽게 하자’ 여서ㅋㅋㅋ

티안나고자연스러우면 솔직히 말안하는게 자신한텐 더도움이되 지금사회가그럼

굳이 물어보는거 아니면 먼저 말 안 할 거 같긴 한데

안친하면 말안하지 왜 말해

안친하면 말 안할듯,, 굳이 말해서 좋을껀 없는 것 같아

나도 누가 했냐고 물어보지 않으면 내가 먼저는 얘기 안할거 같아 ㅋㅋㅋ

안 친하고 몇번 보고 말 사이면 먼저 얘기 안 할듯! 했냐고 물어보면 그때는 말해야지

했냐고 물어보면 말하구 아님 굳이..ㅋㅋㅋ

직접 물어보지 않는 이상 말 안하는 듯ㅠㅠ 뒤에서 얘기나올까봐

사실 성형했냐고 대놓고 물어보는 것도 넘 무례해서 신기한데, 그 말하는 모양새가 기분나쁘면ㅋㅋㅋ안했어요^^! 할듯
근데 걍 찐친이면 말할듯 걍

난그냥 다 말하는데~~ 이쁘다하면 고친거에요 칭찬 감사합니다~ 하고 ㅋㅋ 속으로 뭐라 생각하든말든 관심없어 근대 대신 비꼬는게 보인다 싶으면 나도 비꼬듯이 응? 안했는데~?ㅋㅋ 라고 말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