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니는 미용실 손님중 연예인이 70는프로 되거든
거기 다닌지 오래돼서 성형외과 추천 여기저기 해주는데
연예인만 잘해주는지 올해 압구정역 근처 연예인전문병원에서 쌍수했는데 하기전이랑 똑같고;;
다들 대체 뭘한거냐고 할정도 ..
게다가 바쁘면 바빴지
예약시간도 신뢰인데
환자 기다리게 하는걸 너무 당연하든 하는게
너무 맘에 안들었어
요즘 노트성형외과가 뜬다는데
난 아예 듣도보지도 못했거든
노트 김학영 원장님 들어봤어?
거기 추천 많이 하더라고
그리고 쥬얼리 백인수 원장님
여긴 지인이 추천한 곳인데 퇴사하셨데
12월 개원 예정이라그러네
한 곳은 기린 송훈원장님인데
지인은 수술 아주 잘됐는데 후기가 안좋은것 같아
여기 세군데 어떤지 도움 받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