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지방흡입 전문으로 마음에 드는곳은 너무 많은데
전부 가보기 힘들어서 그중 세곳만 먼저 가볼려고
특정 부위만 하는게 아니라 바디쪽은 전부 한다길래 끌리긴하더라 올라온 사진 후기도 라인 괜찮았구!
그래서 복부 상담으로 ㅍㅈ(압구정), ㄹㅂㅇㅂㄴ(신사), ㄹㅁㅊ(종합운동장) 이렇게 가볼건데 상담 잘 봐주시려나?ㅋ
노선이 다르니까 두곳, 한곳 나눠서 가던가 아니면 하루에 예약이 다 되면 한번에 가야겠지?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고 하니까 떨리긴하다ㅠ
그리고 겨울에 지흡하면 압박복 입어도 그렇게 안 답답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