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2월에 기능코수술(비중격만곡증, 비염 등)과 약간의 매부리코 수술을 하고
그 부작용으로 안장코가 되서
2018년도 7월에 귀연골, 실리콘으로 다시 수술하고
2021년도에 실리콘이 내부로 돌출되고 구축코가 오면서 2022년 2월 실리콘만 비개방으로 뺐어요.
지금은 옆태서 보면 들창코에 구축이 되어있어요.
상담을 여러군데 받으니까, 첫수술때, 이비인후과에서 했는데 기능코하면서 미용코(매부리코) 절골을 너무 많이 해버렸고 비중격도 많이 써서 손상이 많이 같다고 하네요.. 재수술이 어려운 고난도 수술이고, 콧대는 높일 수 없어서 이 상황에서 최선을 찾아보자고 하네요.
무조건 자가늑연골써야 구축코 내리고, 콧대는 못올리고 그 위에 자가진피를 올린다는데,
자가진피는 흡수율이 높다는데, 괜찮을 까요?
자가진피 엉덩이에서 채취하면, 흉 많이 생기나요?
늑연골에서 자가진피 채취 가능 하나요?
어떤 병원은 실리콘으로 덮자고 하던데, 이미 실리콘 부작용이 있어서ㅜㅜㅜ
조언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