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병원에서 했고 왜 AS받았는지, AS받으면서 돈 냈는지, 태도는 어땠는지 궁금해..
솔직히 의사도 사람인데 실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나는 진짜 운도 지지리없는 사람이라 아무리 잘하는 곳 가도
1000명중에 첫 실수라면 그게 내가될 것 같은 그런 불운한 사람이라..
그런 인생을 살아와서 ..ㅅㅂ ㅜㅜㅜㅜㅜㅜ
암튼 실수? 인간이니 그럴수있음. 근데 내눈엔 괜찮은데? 아무렇지않은데? 하면.....
태도 괜찮고 책임감있는.. 인간적으로 괜찮은 병원은 어떻게 고르면되나
당연히 본 실력은 실수없이 괜찮아야하고..ㅠㅠㅠㅠ
후기만 본다고 될일이 아닌거같아서 ㅠ..
어디에든 잘된 사람이 안된 사람보다야 많겠지...
예쁘다고 생각하는 병원은 워너비 루브르.. 이런느낌인데..
다들 후기보고 예쁘다 싶으면 상담 가는거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