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찍고나서 뼈사진 보면서 설명 듣는것도 어렵고
어려운 말들 듣는것도 어렵고..윤곽상담이 진짜 쉬운게 아닌거 같아..ㅎㅎ
그래도 한두번 돌다보니까 귀에 익은 단어들도 들리기 시작하고
모르는거 계속 물어보면서 터득한 정보들도 있고하니까 그나마 다행ㅋㅋ
일단 다녀온 곳들 중에서는 ㄴㅌ가 가장 좋더라고
cctv영상은 모든타임 열람 가능하다는 것부터가 안심됐었고
사후관리가 진짜 잘 되어 있는 느낌이라서 끌리긴하더라!
솔직히 상담이야 원장님들 다 대충봐주는 곳 없이 세심하게 잘 봐줬는데
상담 만족도 보다는 병원 시스템이나 분위기 이런게 더 좌지우지된거 같아!
얼만큼 케어를 더 해줬느냐도 중요했고!
그리구 무엇보다 3종추천이 아니라는 점도ㅋㅋ
일단 알아보고 있는 병원들 마저 다 다녀봐야겠지만 ㄴㅌ가 지금까진 제일 괜찮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