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삼사오, 입체, 갸름한 이렇게 네 곳 어때?
수술 받은 사람이나 아님 상담이라도 다녀봤던 사람들 있을까
아무리 찾고 찾아도 여기서 더 모아지지도 않고
더 추가만 되봤자 힘든건 나라서ㅋㅋ.. 일단 멈추고 다녀볼까 하는데
이대로 가보는거 괜찮아보여? 참고로 난 광대만 할 예정!
아직까지 크게 거슬린다 싶은게 광대 밖에 없기도 하고
3종 전체를 감당하기엔 비용도 시간도 무리고..
광대만으로도 큰 이미지 좌우된다는 얘기가 많긴 했어서
크게 일 벌리는거 없이 최대한 1종으로 모든걸 끝내 볼 예정인데
충분하려나 모르겠당 글두 기본적으로 깔고 있는 평들 대부분이
호평이 더 많이 섞여 있어 어느정도 믿음은 깔고 시작할 수 있는 곳들 같긴한데
일단 직진해볼까?ㅋㅋ.. 바로 수술을 할 것도 아니고 그저 상담 뿐이니
벌써부터 부담 갖거나 걱정하거나 뭐 그런건 딱히 안해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