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이제 서른다섯 이고..
내년이면 여섯 ㅜ 하 ..
코수술은 뭣모르고 어릴때 22살인가 했는데
코라인은 줄었지만 콧볼? 콧망울이 여전히 복코임.
글고 시간지날수록 더 복코가 넓어지는거같아 스트레스 ㅠㅠ
나이도먹었겠다 그냥 이러고살까 싶다가도..
결혼도 못했는데 ㄷㄴ 가서 퇴직금 때려부을까도 싶고
상담예약조차 1년가까이 걸린다는디 어느세월에 하냐 포기하자 싶다가도
가울만 보면 올라오는 스트레스에 매일 생각 바꾸기반복인데
할까 말까 ㅠㅠ 힝
나이너무많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