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많아서 정보 찾기도 힘들지만 추려서 볼라구 해도.. 그 병원들도 후기 보면 부작용이 왜이리 많은지
재수 거의 기본옵션이고 뭐 십수년 멀쩡했다가 갑자기 염증왔다는 사람도 몇 케이스 보이네
그럼에도 많이들 하는거 같은데
정말 유능한 사람을 따로 알아서 하는건지..?
아니면 다들 부작용 감수하고 하려는건지 ..
대부분은 멀쩡한데 부작용 케이스만 더 부각되어 보여서 크게 느껴지는건지..
유튭 보니 의사들은 부작용 케이스 1% 정도인데 코수술 워낙 많다보니 위험해보이는거라 하고..
뭐가뭔지 잘모르겠네
예사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