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귀연골로 수술한지 11년 넘어가는데
몇년전까지만 해도 웃을 때만 미간에 푸른 혈관이 도드라져보이게 되는 느낌이었는데, 최근에는 밝은 조명 아래서 보면 그냥 미간에 푸른 혈관이 보여
나같은 사람들 없었을까 생각보다 후기가 별로 없네ㅠㅠ 사실 혈관이 보이기 시작하니까 그 부위에 기능적인 문제는 향후에 안 생기는지, 재수술이 필요할지, 점점 더 심해질지, 언제까지 재수술을 미를 수 있을지 등등이 궁금한게 너무 많아져ㅠㅠ 곧 병원 가볼텐데 관련 후기가 있나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