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무려 500 주고 퀵 광대, 뒷 광대, 지방이식까지
하고... 효과 미비로 진짜 땅을 치며 후회한 뒤...
ㅇㅊ, ㄹㅂㅇ, ㅌㅋ, ㅁㅇㄷㅇ, ㅅㄷ, ㄴㅌ, ㅎㅅㅇ
이렇게 심사숙고하며 다녀옴... 결국 ㅎㅅㅇ에서 하기로
마음먹음... 뭐... 그래도 재수술하는 데 전혀 문제없고,
무서운 전신마취와 입안 절개로 수술하고도 재수술하는 경우보다는 낫다고 마음 추스르는 중...
올해 안에 할 생각인데... 혹시 광대 첫수나 재수 관심 있어서
궁금한 거 있는 사람은 댓글 써줘. ㅋㅋ 뭐 알려줘도 좋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