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탄력이 없고 관리가 필요해 보여서
1인 원장님 피부과에 갔어.
상담 받고 여러가지 추천해주셨는데 슈링크로
세번 받기로 했어.
첫번째가 젤 효과가 좋았어
받은날 붉은기가 있었고 아프긴 했지만 참고 받았어. 다음날 거울보니까 볼쪽도 팽팽해지면서 리프팅되는거같고 화장하면 촥붙는 느낌 뜨는거없이
한달뒤에 두번째 받았을때는처음보다 덜 아픈 느낌이였는데, 처음 받은 효과까지는 안느껴졌어
그래도 처음 효과가 잘 유지되는 느낌
한달뒤 세번째 받았을때 원장님이 잘 해주실려고 했나. 샷을 추가하셨었나
아팠어 ㅜ너무 아파 눈물이 주루룩
너무 너무 아파서 효과고뭐고 그냥
아프다 ㅡㅡ 원장님이 나 진짜 잘 참는다고 얘기하셨는데 아닌가봐;;;; 마취 크림을 안바른줄 알았어
그냥 볼만 빵빵해진 느낌
너무 아픈 기억만 남아서
더 미워진 느낌 들어서 그런가 안아픈 리프팅 알아보는중
사람들이 안아프면 효과도 좀 떨어진다는 말도
하던데 ..그래도 그냥 좀 덜 아픈거 받을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