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찌그러지고 고름,피젤리 나오고 그때어려서 판단력없어 그딴새키한테 또재수술하고ㅠㅜㅜㅜ인간적으로 개취급받아서 시간이흘러도 갈아죽이고싶어도 빵에 썩을순없고 만나도 말 안통할거뻔하고
병원에서 있었던일 사실그대로 카페에 글 올렸었음.
그러고나서 저ㅂㅅ같은 쪽지보내길래 전화했는데 "몇년전인데 글을올려" 이 말만 하더라....하 차트랑 사진좀 달라니까 전화 툭끊어버림
나에게 당시 자세한설명 없었음.우리엄마 아빠 가족 그냥 조상님 다 검ㅠㅜ
당시 21살이었나 첫수술 코 씹창되서 멘탈깨져 덜덜떨고있는 나에게 한말은
마우스만지작거리면서 컴퓨터 멍하게보면서 두마디했음.
"재료비 50만원만 줘"
너무답답해 코 안을 볼수없냐니까
지 책상정리 하면서 "우린 엑스레이같은거 없어"
쪽지로 마치 재수술 기꺼이해준마냥 (손재주없어 재수술도 조진주제) 나한테 기회를준다느니 감안하라느니ㅋㅋㅋㅋㅋㄱㄲㅋㄱ진심 미친새킨줄;
지금은 그자리그대로 동네탈모병원임.
명예,법 운운하기전에 니 인성머리 얼마나썩었는지 뚜껑열어봐.
그냥 탁병모늙은새키가 모기한테 야금야금 뜯겨서 천천히 뒤졌으면좋겠다.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