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글 올렸었는데 별로 안친한애가 복도에서 쪽주면서 너 성형했어? 했네 했어~ 이러면서
맥이는듯이 말하고 카톡으로는 병원 알려달라고 해서 그건 읽씹했었오
근데 친한 친구가 눈 손민수하고 싶다고 병원알려달라는데 다들 알려줘?
왤케 알려주기 싫지ㅠ? 이기적인걸까..?
후기쓰면서 ㅈㅅㅌ에서 받았고 얼마였고 이런건 괜찮은데
뭔가 지인들한테 알려주면 똑같아질 것 같아서 싫어..ㅠㅠㅠㅠㅠ
나도 나름대로 손품 발품 열심히 팔았는데 알려주면 쉽게쉽게 가는 것 같달까..ㅎ
이기적인거겠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