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년간 울쎄라 한 번, 그 다음부터는 좀 더 저렴한 하이푸로 꾸준히 , 매년 3-4차례씩 관리해 오고 있다. 그래도 안한 것 보다는 나은 것 같다는 기분은 드는데, 마리오네트 주름은 아무리 해도 안 없어져서 너무 우울하다. 병원에서는 자꾸 그 부위에 필러 넣으라는데, 그래서 그것도 한 번 해 보았으나, 역시 한계가... (이물감만 느껴졌음.)
하이푸 말고 정통 울쎄라를 받아야 하는 것인가... 근데 비용이 너무 비싸서 많이 망설여진다. 아니면 써마지를 받아야 하나? 써마지도 왜 이리 비싼지, 한 번 멋 모르고 받았다가 후덜덜.. 효과는 나의 경우엔 써마지보다는 하이푸가 좀 더 나은 것 같기는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