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어제 ㅍㄹㅁㅇ 상담 받고왔는데
인터넷 검색해봐도 내 견적 받은 사람을 못봐서
정말 의아해서 물어봐
나는 평범한 연골 작고 낮은 코
콧볼은 넓은 코를 가지고 있어
뭐 크게 다쳐서 장애가 있는것도 아니야
수술도 시술도 한적 없어
젤인기 많은 원장님 지목했고
재료는
콧대 실리콘 코끝 기증늑
기능코 수술은 X
인중 짧아서 비주 수술? 말한거 같고
코뼈 넓어서 절골 권유하셨는데 내가 절골은 싫다함
수술시기는 4~5월에 하고싶다함
원장샘 상담 끝나고
다시 상담실장 상담해야된다는데
또 기다려야되서 한 20분 기다리다가
견적 전화로 알려달라하고 나옴
그래서 잠시 뒤 전화 받았는데
뭐 원래는 770인가 그런데
후기작성하면 600이고
오늘까지 연락주면 560으로 해주겠대
오늘 지나면 그뒤론 가격을 600으로 안내드릴수 밖에 없다더라
나 심지어 지인소개로 간거 였는데
너무 심하게 비싼거 같다고 생각하거든???
지인할인해서도 600이라니..
나 만만하게 보인건가???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서..
그냥 가버렸다고 아무 가격이나 부른건가????
어제였으니 어제 지났으니
진짜 첫수술에 600만원짜리 수술이 된거야
이게 말이 돼?
집와서 아무리 검색해봐도
나같이 비싸게 견적 나온 사람 없는거 같은데..
다른병원들은 평범하게 견적 300~330 나왔어..
다시 전화해서 물어볼까???
뭔가 착오가 있는걸까 아님 나같은사람 또있나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