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게는 못고친다는 얘기 들어서;
심각한데ㅜㅜ 어케 방법없나
지금 눈보다 코가 더먼저 보이는데 이거 어케 못고치나ㅜ
사진찍을때마다 스트레스받고 이제 지긋지긋해ㅠ
이 코로는 평생은 못살거같애서 수술하려고..
이제 스무살인데 그전엔 뭐 부모님동의없이 못한다 막 이래서
못하고있었거든.. 엄마가 엄청 반대하셔ㅠ 근데 그냥 타투처럼 저지르고 나서 뚜들겨맞게 ㅎ^^
선수술후뚜맞이야 ㅋㅋㅋ 병원추천좀해조라ㅠㅠ복코진짜 스트레스엄청받아
오엠 루브르 유니크 탑티어 어때
개인아닌곳은 원장님도 추천해주라 ㅡㅡ ㅠㅠㅠㅠ빨리가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