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3년 이상된 분들 중에서요..
인터넷상에서는 다들 그냥 무조건 결과는 안 좋은 쪽으로만 올리시던데 잘 되신 분들은 거의 1-2년도 안된 분들이고요..
이 수술이 무조건적으로 후회하게 되고 결과가 안 좋으면 이렇게 오랫동안 수술이 존재하는 것도 의심스럽고 과연 진짜 다들 불만족하는 건지 아니면 잘된 사람들은 커뮤니티를 떠나서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
볼처짐 같은 현상이 오더라도 볼처짐 스트레스<<<윤곽 만족도 인 분들 없나요? 다시 돌아가도 무조건 한다 하시는 분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