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막 엄청 못생겼다기보다는
뭐 저렇게 특이하게 생겼지? 라는 말을 많이 듣는 스타일이었어요
얼굴도 까맣고 뭐랄까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외모지적도 많이받고.. ㅠㅠ
그러다보니 평범한 외모가 되자는게 제 성형 모토가 되었네요..
사실 평범한것도 이쁘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래서 열심히 수술중이구요~
거의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서너번 성형을 했는데
앞으로도 계속 할생각입니다.
버킷리스트 짜봤는데 성형하고싶은데가 열군데가 넘고
금액은 뭐 4~5천 나오더군요 ㅋㅋㅋ
열심히 벌어서 꼭 다 고치고 자기만족하면서 살거에요
누가 뭐래 내인생인데!.. 하다가 잘못될거 생각하면 좀 걱정되긴 하지만..
한번사는 인생이니까요.
여러분 모두 이뻐지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