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을 했을 때 분명 부작용시 10년 무상 as에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면 마취비용만 내면 다시 해주신다고 실장님이 그러셨는데 제가 따로 녹음을 해놓거나 하진 않았거든요 ..? 한달뒤에 수술이고 예약금 걸어놓은 상탠데 카톡으로 증거 남겨놓는게 나을까요 그냥 믿고 수술해도 상관 없을까요 ? 괜히 꼬치꼬치 물어봤다가 병원에서 안좋게 생각할까 걱정되고 안물어보기에는 말바뀔까 걱정되고 실장이랑 한번 문제가 있었어서 더 고민하게 돼요 ㅠ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셨을 것 같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