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꺼진 부분만 리터치
2) 다시 다 녹이고 새 필러로 (엘란쎄 생각중이에요)
옛날에 싸게 주고 맞은 것도 아니었는데 맞고 나서 1년 동안 아파서 아예 이마 손도 못댔고 (손만 스쳐도 아팠어요)
살짝만 눌러도 꾹 들어가고 지금 맞은지 3년 넘었는데도 누르면 들어가요
이게 부작용이라고 하더라고요...국산필러랑 뭐 콜라겐 조합이였던 것 같은데ㅠㅠ
지금은 시기가 시기인지라 꺼질때가 됐긴 됏는데도 피부과 관리받으러 피지 짤때마다 움푹씩 들어가져 있고
늘어져서 다시 맞아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