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예약하실 때
안좋은 후기가 하나라도 나오면 거르시는 편인가요?
(라인이 너무 얇게 된 것 같아 다시 해야 할 것 같다 등의 개인취향 제외)
경험이 많은 의사들의 경우 아무래도 안좋은 후기도 섞여 있긴 할 것 같은데
너무 좋은 후기만 있어도 광고가 아닌가 싶고.
광고와 광고가 아닌 것을 가려내는 노하우 같은게 있을까요.
저는 카페 후기에서는 활동 하나도 안하고 칭찬만 남기는 댓글은 그냥 광고 같더라구요.
어느정도의 악플까지 용납하시는지, 아니면 다 좋은글만 있는 곳만 가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