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부작용 생기셨거나 그런 글들을 보게 되면 병원에서 자기들은 잘못 없다는 식으로들 많이 나오는데 그런 거 보면 참... 성형외과의사도 의사이고 사람인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 생각이 드네여... 제가 성형하고 나서 이런 글들을 자주 보고 그래서 더 이해가 안 되는 건지.. 왜 성형외과의사들 (전부는 아니지만) 왜 이렇게 모르쇠로 일관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요?? 가입한지 얼마 안 됐지만 글들을 보면서 부작용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보고 뭔가 마음이 좀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