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제 얼굴에 만족했고 이쪽에 당최 관심이 없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검색해보고 이것저것 보면 되겠지 했는데
너무 많아요......
정리가 안되고 상담까지 생각하면 이거 하루에 다 못가더군요
알아보면 한 병원, 한 의사를 두고 누군가는 제2의 아버지, 어머니 칭찬하지만
누군가는 의사와 의사 가족을 죽이고 싶다고 저주하는 글을 보면서
수술이 모두 원하는 만큼 될 수 없지만 평균값이 존재는 하는 걸까 극과 극인 경우가 많아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