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가 평생 콤플렉스고 163에 46정도까지 빼야 일반인 허벅지가 되요ㅠ
항상 건강한 다이어트가 최고야 하면서 운동 식이 병행했는데 유지가 너무 힘들더라구요ㅠㅠ
30대가 되었는데도 맨날 다이어트에 목매는 제 자신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지흡을 알아보고 있는데 부작용이 너무 커서 고민입니다ㅠㅠ
시술 같은거는 효과 없다던데 시술도 안받아봤어요ㅠㅠ
시술을 먼저 받아보고 그 후에 최후로 지흡을 받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괜히 돈낭비 말고 지흡으로 아예 받는게 나을까요? 하루에도 백번씩 마음이 왔다 갔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