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뭐가 필요한지 아는거나
그걸 잘 알려줄 원장 만나는 것도 중요한 일인 거 같아요!!
간혹 하지 않아도 될 걸 하거나
해야 할 건 빼먹거나
그런 이유로 재수술을 알아보거나 수술 결과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보면
그런 생각이 절로 드는 거 같아요
저도 수술할 때 고민 많았던 거 같아요
이걸 해야 하나? 이런 걸 더 하면 어떨까?
솔직히 많이 흔들렸었는데
그런 것들이 이건 이래서 되고 이건 이래서 안된다
라는 납득할 이유가 있으니까 수긍이 되더라고요
눈 알아보실 때 그런 점 잘 보세요
납득이 되고 뒷받침이 되는 자기 눈의 상황?
이런 거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