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청개구리인가요!!!
하지말라는거 더 하고 싶고 더 먹고 싶어요ㅠㅠ
진짜 윤곽수술하고 씹는 소중함.....이 뭔지 깨달았습니다..
지금 제일 땡기는게 깍두기... 진짜 뭐 좀 씹어서 넘기고 싶어요
다른거는 다 참고 견딜 수 있는데 먹고싶은거 못먹으니까
진짜 이게 엄청난 고통이네요 수술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입도 잘 안벌어지고 지금은 찜질만 열심히 해주고 있네요
붓기야 빠져라 빠져라 하면서요 어떤분 글 보니까 윤곽은
진짴ㅋㅋㅋㅋㅋㅋㅋ냉찜질이 살 길이라고...ㅋㅋㅋㅋ
그래도 윤곽수술 하면서 이중턱+볼지흡까지 했으니
예뻐질 날만 남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열심히 관리해주려구요
어제 병원가서 경과체크 받구 실밥제거하구
붓기관리 받구 왔는데 확실히 이렇게 관리를 받으니까
기분탓인건지 붓기가 조금 빠져보이는 느낌??ㅎ
그래도 아직 한참이지만 안한거보다는 훨씬 낫다 생각해요
빨리빨리 회복되서 고기도 먹고싶고 깍두기도 먹고싶고
씹는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언제부터 딱딱한거 드셨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