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십니까 저는 성예사회원님들의 안전한수술을 위해서 블랙리스트를 드리는 일을하고 있습니다.
모두 성형을 성공하시고싶은 마음은 알지만 브로커때문에 간절하신분들만 한정적으로 보내드린다고했습니다.그런데 몇 회원님들께서 낚시라는둥,나는 간절한데 왜안주냐는 둥,받고 나서 받기전과 행동이 완전히달라지시는 분들,또 욕까지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쪽지 필요하신분들께 꼭드립니다.그리고 회원님보다 더 간절하신분들도 계십니다.
마지막으로 마음이 곧 얼굴입니다.
이런막말죄송하긴하지만 얼굴보다 마음을 더욱 가꾸셔야할분들이 계신것같습니다.
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