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ㄹㅁㄹ에서 시술하고 온 사람입니다.
여기는 병원 자체가 작아요. 그리고 40대분들 많이 오시는 것 같아요.
여기에서 저는 코필러랑 입꼬리필러 앞광대 턱보톡스 맞았습니다.
원장님이랑 상담 후 실장님이랑 상담 했습니다.
원장님 상담은 그냥 그랬어요.
실장님도 가격 설명 하시는데 대충 빨리 하시는 느낌 받았어요.
코필러는 외국제품으로 원장님이 제 코를 보고 결정하신다고 하셨어요.
제가 선택도 가능하지만 저는 처음이라 원장님한테 맡겼습니다.
시술방에 들어가고 시술하면서 원장님이 오로지 저한테
집중을 하지 않았습니다.
간호사한테 이 노래 좋다 이러고 이 노래 뭐지 이러고 시술할때 관련없는말을 하였습니다. 그때 조금 그랬어요.
저는 오로지 시술하는 그 몇십분을 저한테 집중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어요.
그리고 코필러 뭐했냐고 물어보니깐 원장님이 간호사분한테 물어보시더라고요.
다음에 안가고싶은 병원입니다. 유명하다고 하시는데 서비스나 대하는 태도가 조금 불만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