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정말 어렷을때서부터 컴플렉스엿구요..
중학교때서부터 난줴 꼭 코해야지..코수술꼭해야지..
이런생각으로 살앗드랫죠..
그리구 23살이된지금 휴가를 맞이하여
지난주엔 성형외과 상담두 받아보구..
정보를 수집하고..난리를 피웟습니다.
여기자주들오시는분이라면 아실꺼에요..
군대군대저의흔적들을..ㅋ.ㅋ
내일최종적으로 병원선택하그.. 수술준비하려구생각
햇어요..너무나 하고싶엇기에..
그런대 아 ㄴ 티성형까풰에 들어가서..
성형부작용과 의사들의 무책임함(물론일부이겟지만..)
글을 접하면서...혹시나도..?라는의문을떨쳐버릴수가엄네요..
그분들역시 저와같은생각이엿겟죠..
컴플렉스수정해서 당당하게 살고싶다..
지난주에 상담햇던 의사가 생각납니다.
까꽁왈 : as는 언제까지되나요?무료인가요?
의사왈 : 왜벌써부터 잘안될생각부터하시나요?
잘된다는 생각을해야지 잘되지요..^^
이렇게 말씀하시드라구요..
맞는말이죠..긍정적인 생각을가져야..
좋은결과가 나온다는말..
그런대 심히걱정됩니다..
눈은..수술이라고하기엔 너무나 흔해저버려서..
매일마다 아이참부치는것두 짜증나구..
눈은 확실하게 할꺼에요..
부작용도 코보단 덜심한거가꾸...
남자친구도 눈하는건 머라고 하지안네요..ㅎ
그런데 코가 참..말썽이네요..
사진으로..실리삐죽튀나온거두보구..
휘어진거두보구,,비치는것두보구..아..
애초에 아 ㄴ 티성형에 들가지말껄그랫어여..
그리구 여기와서 수술잘된님들 사진보면..
아 나도저렇게 되겟지..잘될꺼야..그런생각들어서
너무하구싶구..
아..미치겟네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