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할땐 의사선생님이 안검하순가 뭔가가 있다고
수술하기가 까다로운 눈이라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냥 쌍컵말고 뭘 해야된다고 하든데
의사선생님이 안풀리게 해준댔어요
그리고 수술을했죠...
그당시에는 성공적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7월쯤에 풀린거예요~~
병원 찾아가보니깐 10월 말쯤에 오라고 그러더라고요
아....
지금 예약하러갑니다..
근데 또 풀릴까봐 미치겠어요..
재수술했는데 부작용이라도있음 어쩌죠??
ㅂ 성형외과에서 저같은 경험 하신분 있으신가요??
재수술은 괜찮은지 좀 알아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