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부터 가서 언니 하고 바로 저 들어가서 코 했씀돠...
언니가 첫빠따가 되서... 많이 긴장을 탔는데...
의외로 않아프고 하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제가 옆에서 수술하는걸 다 봤다는 겁니다.
으웩~ 토 쏠릴뻔 해서 중간에 나왔는뎅...
정말 징그럽긴 하더라구욤... 괜히 봤다는... ㅠ.ㅠ
암튼.. 둘다 이쁘게 됐구요..
운전 까지 해서 부천 까지 왔담니다^____^
한숨 자고 지검 일어 났는데..
디따 많이 부운거 있죠.. 제 칭구가 벼개 높게 비고 자라고 했는데... 그래야 할까바요. 넘 많이 부었어요.
냉찜질 해야겠다..
제가.. 담주에 실밥 뽑음.. 사진 올리겠씀돠^^
앗 수술..부평최ㅇㄱ에서 했씀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