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일주는 괜히 했나 싶을정도로 까메서
(딱지보다 가벼운 상처정도,색은 찐한 검정)
밖에 다니기도 영~ 후회도 했어요!
나만 잘못된거 아닌가하는 생각.
1주일 즈음부터 하루하루 자고 일어나면
몇개 떨어진 느낌..
10일째되는날 아침! 완전다른 얼굴..
신랑이 돈이 좋긴좋데요...
요샌 뽀얀 피부 자랑하며 썬크림에 립스틱만
바르고 다녀요.
보는 사람마다 얼굴도 깨끗해졌지만 피부톤이
밝아졌대요! 넘 자신 있어요!
근데 심한 기미(손톱반정도되는 크기)는 두개 남아
있어 27일 2차 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