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복부로 시작해서 팔, 다리까지
전신지흡을 16년에 두달에 걸쳐서 받았어요.
중간에 살이 다시 찌기도 하고 빠지기도 하고 했는데
확실히 지흡한 부위는 무게가 예전으로 돌아가도 그만큼 찌진 않더라고요. 종아리나 얼굴살 등살같은 다른곳이 쪄서 문제지..ㅎㅎ
근데 지흡후 특히 복부가 울퉁불퉁해요.
벗어놓고 보면 지흡 아는사람들은 딱 알것같운느낌..
뒷허리 쪽도요.
이거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그동안은 정신이없어서 관리도 하나도 못하다가 이제서야 알아보고있는데
고주파, 체외충격파같은게 효과가있다고해서
혹시 받아보신분 있으신가요 ㅠㅠ??
이 울퉁불퉁함 해결한분이 있는지...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