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개월전에 배랑허벅지지방흡입했는데요~
시간이지날수록 울툴불퉁해지고 색도 침착되서 아에 치마나 짧은옷을입을수가 없네요 기영 적으로 다리모양이 변했어요~할머니다리라고해야하나?병원가서물어보면 원래 그럴수도있다고하고 시간이지나봐야 한다고 하고 자꾸 가라고하네요... 요즘우울증까지왔어요 이걸 어떻게해야하나요!!재수술하자니 돈도많이들거 같고 재수술한다고 복구가될지도 걱정이고 방법아시는분은 꼭좀 답글남겨주세요~그 병원에서 책임회피하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재수술 잘하는곳도 아시면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