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팔지흡했어요.8년전에 팔지흡했었는데 2년만에 다시 찌더군요.체중이 불지도 않았는데...
얘기낳고 체중이 10키로정도 찌니까 전체적으로 너무 두리뭉실한것같아 일단 팔하고 복부하려고 했는데 팔해보니 너무아파 복부는 생각을 접었습니다.
복부는 비수술인 울트라 세이브를 할까봐요.지흡은 너무 아파요.무섭기도하고...
아직은 팔이 퉁퉁부어있지만 시간이 지나 효과봤으면 다시 쓸께요.참 저는 지방이 1000cc 나왔다네요.보통다른분들은 600cc나온다며 많이 나왔다고 그러더군요. 근데 선생님이 옆구리까지 해주셔서 지방이 많이나온것 같아요.350만원인데 300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