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년전 당시에 카페에서 손품팔아서 (그땐 성예사를 몰랐어요) 일단 리스트 추리고 - 블랙한번 걸러내고 - 홈페이지에서 마취과 전문의 여부 등등 보구선 몇군데 발품팔았는데, 확실히 처음발품팔때랑 두번째병읜발품팔때, 세번째발품팔때랑 정보의차이가 다르고 시야가 확넓어져요.. 첫번째병원에서 들은이야기를 바탕에+ 두번째병원의 의견이 더해지면 스스로 그 정보들을 종합해서 질문이 알아서 마구 떠오르더라구요..
시간이 걸려도 꼭 5군데 이상 발품파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