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1살 전업주부예요 모유수유로 처지고 절벽이된 가슴이 늘 스트레스고 콤플렉스가 심했는데 25전 수술을 받고 요즘 넘넘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그동안 고민이던게 한순간 싹 사라지면서 새롭게 태어난 기분으로 지내고 있어요
가슴 수술...이거 진짜로 대~~~박입니다~~ㅋ
자신감 업~~~~진짜 이제 아이들이 어느 정도 컸고 여자로서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는 기회! 고민하고 계신분들 얼른 도전 하시고 이쁜 가슴 가지세요...
많은게 달라지네요~ㅎ 해피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