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초등학교 자녀가 있는 아줌마 입니다.
옛날부터 가슴이 작아서 컴플렉스였는데
어찌저찌 살다보니 이나이가 됐고 작은 가슴에
모유수유까지 했더니 처짐까지 생겼습니다
요즘 아이끼우고 남편 챙기고 집안일 하다보니
내 삶이 없는 것 같은 우울한 생각이 들어요
갱년기인가 싶기도 하고 .. 가슴수술하게 되면
자신감을 찾고 그냥 나 자신을 위해 무언가 필요할 것 같아요
일단은 상담부터 다녀올까 합니다.
제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모양이나 촉감보다
안전성우선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뷰,더성형,jk 상담받고 싶은데 전화해서 예약하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