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헤어진 남친한테 들은 소리가 쇼크 받아가지고
남친이랑 사귄지 100일 정도됐는데 앞에서는 진짜 잘해줬어요
근데 남친 친구중에 한명이 제 친구인데 남친은 그걸 몰라요
친구들 앞에서 제 가슴 작다고 만질것도 없다 이런식으로 말했다는거에요
진짜 그 말듣고 펑펑 울고 쇼크 받아서 수술 결심했어요
물론 걔때문에 하는건 아니지만 원래 컴플렉스였는데 그런소리 들으니
내가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어요...
일단 상담부터 갈려고하는데 더,압구정서울,jk 다 압구정에 있는거 맞죠?
반차쓰고 세군데 다 다녀올수있을까요?